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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영빈 빛바랜 2골...부산과 무승부

1736 구단뉴스 2008-05-05 822
인천, 김영빈 빛바랜 2골...부산과 무승부 코너킥으로 전-후반 한 골씩 터뜨려 2대0 앞서다 잇따라 두골 허용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영빈의 연속 2골로 앞서가다 부산에게 2골을 잇따라 허용하며 2대2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정규리그 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두골씩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2대2로 비기고 말았다. 인천의 김영빈은 이날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시작 5분만에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씩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무승부로 빛을 바랬다. 인천의 첫 번째 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얻은 마지막 코너킥 찬스에서 나왔다. 라돈치치가 헤딩슛한 공을 부산 정유석 골키퍼가 쳐내자 골문 앞에 있던 김영빈이 다시 한 번 슈팅으로 연결했다. 부산 수비수가 발로 걷어냈지만 주심이 골라인을 넘었다고 선언하며 김영빈이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1대0으로 앞선 인천의 두 번째 골도 후반 시작하자마자 얻은 코너킥에서 만들었다. 인천의 드라간이 올려준 공을 김영빈이 헤딩으로 슈팅한 것이 부산 골키퍼 맞고 나오자 김영빈이 넘어진 상태에서 다시 발로 밀어 넣어 부산의 골문을 열었다. 이에 앞서 김영빈은 전반 29분 역시 코너킥에서 올라온 볼을 반대편 골대 쪽으로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고 말았다. 2대0으로 앞서며 승리를 굳혀가던 인천은 후반 교체 멤버로 들어온 부산 이승현에게 잇따라 두골을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8시에 수원 삼성을 상대로 컵대회 5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사진 있음> 인천의 김영빈(사진 왼쪽)이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5분만에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뒤 안재준, 라돈치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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