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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시드니올림픽서 1승1무1패 ‘성적 양호’

1785 구단뉴스 2008-07-03 812
시드니올림픽서 1승1무1패 ‘성적 양호’ 온두라스는 어떤팀인가 FIFA랭킹 48위로 53위 한국보다 높아...최근 와일드카드 3명 확정 70년 멕시코월드컵 예선치른 뒤 엘살바도르와 ‘축구전쟁’으로 유명 오는 7월25일 오후 7시 인천 유나이티드와 올림픽전초전을 치르는 온두라스는 북중미의 신흥강호로 떠오르는 팀이다. 온두라스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파나마, 쿠바, 과테말라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미국을 1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베이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에 진출한 온두라스는 한국을 비롯 이탈리아 카메룬과 함께 D조를 이루고 있어 한국이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이다. 1982년 스페인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던 온두라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진출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드니올림픽에서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호주와 한조를 이뤄 1승1무1패로 비교적 선전한 온두라스는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8년전과 같은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세계랭킹도 7월 2일 현재 온두라스는 48위로 53위인 한국보다 5단계 높다. 최근 온두라스의 질베르트 이어우드 감독은 베이징올림픽 예비명단 20명을 발표하며 자국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카를로스 파본(35 레알 에스파냐)와 함께 중국리그에서 뛰고있는 수비수 사무엘 카바예로(34 창춘 야타이), 미드필더 에밀 마르티네스(26 베이징 궈안)을 와일드 카드로 선발했다. 지금까지 올림픽 지역예선에서 드러난 온두라스의 전력은 미드필드와 수비가 단단하고 슈팅, 패스, 드리볼 등 뛰어난 선수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팀으로 알려져있다. 온두라스의 단점으로 평가되는 부분은 선발과 비선발 선수의 실력차가 크고 이에 따라 조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성화 감독은 온두라스와 한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지난 2005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본선을 앞둔 당시 청소년대표팀이 온두라스와 최종 평가전을 가져 2대1로 이겼으며 e당시 청소년대표 사령탑이 박 감독이었다. 온두라스는 엘살바도르와 치른 ‘축구전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두라스는 1970년 멕시코월드컵 북중미지역예선에 맞붙은 엘살바도르와 홈 앤드 어웨이로 벌어진 1, 2차전에서 1승1패로 비긴뒤 중립지역인 멕시코에서 치른 최종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엘살바도르가 3-2로 승리했다. 하지만 두 나라는 축구대결로 감정이 상해 3차전이 끝난 직후 전쟁을 벌여 2,000여명의 사망자와 5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온두라스 올림픽 최종예선 성적 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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