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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주 상승세 잠재우고 6위 사수

1793 구단뉴스 2008-07-10 890
인천, 제주 상승세 잠재우고 6위 사수 12일 문학서 정규리그 14라운드 방승환-라돈치치-김상록 공격 트리오 앞장...중원부터 호물로 봉쇄 특명 계양구민 무료초청...인천시 장애인축구단에 유니폼 등 용품기증 전달식 “제주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다진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12일 오후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불러들여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정규리그의 절반인 13경기를 치른 결과 인천은 5승3무5패의 5할 승률을 올리며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인 6위에 올라 있는 반면 제주는 최근 정규리그 4연승을 거두며 5승2무6패로 승점 1점차로 7위를 달리고 있어 인천을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은 제주와 통산전적 6승4무5패와 올 시즌 1승1패의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라돈치치와 방승환, 김상록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제주의 추격을 따돌린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출전정지에서 풀린 방승환은 복귀전인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보여준 1골 1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이번 제주전에서도 재연한다는 각오다. 라돈치치는 주춤해진 골 감각을 제주전에서 되살려 득점왕 레이스에 가세할 계획이며 김상록도 광주전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기세를 몰아 제주의 골문을 열어젖힐 태세다. 인천의 장외룡 감독은 제주 공격진의 핵심인 호물로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노종건, 김영빈 등에게 중원장악의 특명을 내리고 안현식, 안재준 등 수비라인은 뒷선을 책임지게 할 전략이다. 제주는 최근 정규리그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수비와 미드필드의 주축인 구자철과 이상호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등 전력 공백을 보이고 있어 인천의 승리를 낙관하고 있다. 인천구단은 이날을 계양구민의 날로 정하고 주민등록상 계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들을 무료 초청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도두리 풍물단의 공연이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길주초등학교 학생들의 벨리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인천구단의 U-15팀과 남수원중학교의 친선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축구단 4개팀에 유니폼, 축구화 등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2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로축구 정규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사진은 지난 4월30일 인천과 제주의 컵대회 홈경기에서 제주 수비진을 따돌리고 돌파하고 있는 라돈치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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