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용 아들-딸 쌍둥이 아빠됐다.
부인 고진영씨 2.8kg 딸-2.4kg 아들 순산
인천 유나이티드의 임중용 선수가 아들, 딸 쌍둥이를 얻었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임중용 선수의 부인 고진영씨는 지난 11일 인천 남구 주안동 서울여성병원에서 2.8kg의 딸과 2.4kg의 아들 쌍둥이를 순산했다.
임중용과 고진영씨는 지난 2006년 12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아직 이름을 짓지 않은 임중용은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에 아들, 딸을 한꺼번에 얻어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 팀의 고참으로써 인천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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