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멤버로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
장외룡 인천감독 일문일답
“온두라스와 친선경기지만 최상의 멤버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 감독은 25일 온두라스 올림픽팀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천과의 경기가 온두라스에게 좋은 연습이 돼서 베이징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장외룡 감독과 일문일답.
- 내일 경기를 앞둔 소감은
= 올림픽을 앞두고 인천을 찾아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천과의 경기가 좋은 연습이 돼서 본선에서 멋진 활약 보여주길 기대한다. 친선경기지만 최상의 맴버로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 지금 날씨로 봐서는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큰데, 양팀 모두 부상이 없도록 최대한 주의할 생각이다.
- 23일 비공식 경기를 가졌는데, 온두라스에 대해 평가한다면?
= 온두라스팀이 준비 과정에 있는 만큼 최상의 전력은 아니겠지만, 어제 경기로 봐서는 시차적응이 덜 됐다고 생각한다. 세명의 와일드카드가 팀의 상당히 큰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 선수들이 팀의 젊은 선수들을 융합하는 역할을 한다.
어제 경기는 30분씩 3쿼터로 진행됐는데 마지막 30분에 온두라스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공격진이 상당히 파괴력을 갖고 있으며 카바예로를 중심으로한 수비는 매우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미드필드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은 보완해야 할 것이다.
<장외룡 감독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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