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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 “온두라스 수비 양쪽 뒷공간 공략 주효했다”

1815 구단뉴스 2008-07-25 545
“온두라스 수비 양쪽 뒷공간 공략 주효했다” 장외룡 감독 일문일답 “온두라스의 좌우 수비진의 뒷공간을 주로 공략한 것이 성공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 감독은 25일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이긴뒤 “온두라스는 공격, 수비, 미드필드의 중앙이 강한 팀이지만 측면히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두골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된 라돈치치는 “온두라스 수비진이 K-리그의 수비보다 힘이 좋고 키가 크지만 문제는 없었으며 한국에서 하던대로 공략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장외룡 감독과 일문일답. - 경기 총평에 대해서 말해달라? = 부상없이 열심히 뛴 양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비가 많이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게 와서 다행이었다. 온두라스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열심히 뛰어줬다. 우리 선수들에게는 경기전에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직접와서 분석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 - 온두라스를 평가한다면? = 온두라스는 오른쪽 공격루트가 위협적이었지만 마무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동점골을 만드는 장면이나 무승부로 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 온두라스의 위협적인 선수는? = 비공식 경기때도 카를로스 파본 선수가 가장 위협적이었고, 중앙수비수인 사무엘 카바예로 선수는 수비조율을 잘했고, 오른쪽 사이드에서 뛰던 라몬 누네즈 선수도 경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에게 당부할 유의점이 있다면? = 중앙 수비가 강한 팀으로 양 사이드로 공략을 하라고 전해주고 싶다. 사이드로 공략을 한 것은 연습경기를 치른후 찾은 공격루트였다. 이 점은 박성화 감독에게 따로 말하겠다. - 오늘 경기의 승리요인과 경기 직전에 주문한 점이 있다면? = 인천 선수들에게 오늘 경기는 두 가지 의미를 두고 있었다. 첫 번째는 인천의 디펜스 라인을 젊은 선수들로 구성을 해서 국제경험과 나중에 어떻게 호흡을 맞출지 실험을 해본 좋은 경기였다. 둘째는 한국 축구에도 중요한 경기인만큼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주도록 독려했고 특히 휴가 전날로 정신적으로 해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 /글= 박희수 UTD기자단(wsunlcd@hanmail.net) <장감독 인터뷰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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