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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온두라스 올림픽팀 2대1로 제압

1817 구단뉴스 2008-07-25 1004
인천, 온두라스 올림픽팀 2대1로 제압 라돈치치 다리로 선제골-머리로 결승골 “시원한 두 골 선물” 인천 유나이티드가 라돈치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온두라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2대1로 눌렀다. 인천은 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 기념으로 열린 온두라스 올림픽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라돈치치가 후반에만 선제골과 결승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으로 에밀 마르티네즈가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온두라스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인천의 라돈치치는 후반 10분 박형근이 오른쪽을 파고들며 크로스로 올린 볼을 온두라스 골문 앞에서 받아 왼발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넣은 인천은 6분만에 수비수 김영빈이 온두라스 로다스에게 페널티지역 안에서 파울을 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온두라스의 에밀 마르티네스는 침착하게 차넣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 라돈치치는 후반 26분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라돈치치는 보르코가 온두라스 오른쪽 골라인 부근까지 파고들어 정확하게 올린 볼을 머리로 가볍게 받아 넣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이날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인천은 라돈치치를 중심으로 방승환과 보르코를 양쪽에 세우는 쓰리톱을 앞세워 온두라스의 골문을 노렸다. 온두라스는 와일드 카드로 뽑힌 공격수 카를로스 파본(레알 에스파냐), 미드필더 에밀 마르티네즈(상하이 선화), 수비수 사무엘 카바예로 등 3명을 모두 선발로 내세우며 인천과 맞섰다. 이날 인천과 온두라스 선수들은 친선경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여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 속에 인천월드컵경기장을 찾은 1만4천여명의 팬들에게 시원한 경기를 선물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에는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인천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한국 올림픽대표팀의 박성화 감독과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안상수 인천시장은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 있음> 인천의 라돈치치가 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 올림픽팀과 친선경기에서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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