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K-리그 인천 홈경기서 시축
한국 양궁의 간판 스타 박경모선수가 30일 삼성하우젠 K-리그 인천과 대전 경기가 열리는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팬들과 만난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딴 박경모 선수는 최근 양궁 여자 국가대표 박성현 선수와의 결혼계획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러브스토리로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박경모 선수는 인천 계양구청 소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해준 인천의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천 연고 프로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홈경기 시축을 하게 됐다.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오는 3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삼성하우젠 K-리그 17라운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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