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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플레이오프 진출 “순항”

1837 구단뉴스 2008-09-04 594
최근 2연승 등 홈 6경기 4승2무 ‘무패행진’...경남-대구-부산 3연전에 승부 K-리그 적응 끝낸 보르코, 2경기 연속 1골1도움 맹활약...“6강 진출 앞장”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쾌조의 2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목표인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인천은 한달가량의 올림픽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시작한 K-리그에서 지난달 23일과 30일 포항,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여 각각 2대1로 연파하며 17라운드를 치른 현재 7승5무5패, 승점 26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인 6위 안에는 올라있지만 남은 9경기에서 4승이상 올려야 안정권에 들 수 있다. 인천은 월드컵 대표팀의 요르단과의 평가전 때문에 K-리그 경기가 없는 일주일동안 전술과 조직력 점검 등 전열 재정비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플레이가 살아나고 있는 보르코와 정규리그 10골로 득점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라돈치치를 앞세워 2005년 시즌 영광을 재현한다는 각오다. ◇ 최근 홈 6경기 ‘무패 행진’ = 인천은 지난달 30일 대전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보르코와 드라간의 연속골로 2대1로 이기면서 지난 5월 24일 전북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시작으로 최근 홈 6경기에서 4승2무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특히 정규리그에서는 제주, 전남전 연속 무승부에 이어 대전, 포항전 2연승 등 4경기에서 2승2무의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어 인천 선수단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차있다. 인천은 남아 있는 오는 13일부터 경남, 대구, 부산 등 하위권에 처져있는 3연전에서 3연승 또는 2승1무의 성적을 거둬 플레이오프 진출의 안전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현재 정규리그 수원, 성남, 서울의 상위권 3팀이 승점차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4윌 울산부터 9위 대구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들끼리 순위 경쟁이 살얼음판”이라며 “우리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경남, 대구와의 홈 2연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승부수를 띄우겠다”고 말했다. ◇ 보르코 “K-리그 적응 끝났다” =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근 2연승을 이끈 주역은 ‘세르비아 특급’ 보르코다. 보르코는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라돈치치와 함께 1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대1 승리의 앞장에 선데 이어 대전전에서도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2분만에 드라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2경기에서 2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인천의 괌 전지훈련에서 새로운 용병으로 합류한 보르코는 안정된 볼 컨트롤과 빠른 드리블, 지칠줄 모르는 활동량을 보이며 지난 3월9일 제주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데얀의 공백을 메워줄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보르코는 4월 27일 대구전에서 한골을 추가했을뿐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K-리그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에 실패한듯 보였다. 시즌 중반까지 선발과 교체멤버를 오가던 보르코가 살아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7월 2일 경남과의 컵대회 원정경기다. 보르코는 이날 혼자 2골을 올리며 K-리그에 어느정도 적응했다는 신호를 보낸뒤 포항, 대전과의 경기에서 맹활약으로 K-리그에 적응이 끝났음을 알렸다. 보르코는 “K-리그는 플레이가 빠르고 수비진의 압박이 심해서 내가 가진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지만 게임을 계속 뛰면서 상대 수비진의 스타일을 알게 되고 볼 컨트롤 능력을 찾게 됐다”며 “남은 경기에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보르코가 살아나서 앞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골과 어시스트보다 경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의미있는 발전”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8월 23일 포항전 경기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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