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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코-드라간 연속골...인천 2연승 ‘합작’

1836 구단뉴스 2008-08-31 991
대전 2대1로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굳히기 보르코 선제골이어 멋진 힐패스로 어시스트...2게임 연속 1골1도움“기염” 인천 유나이티드가 보르코와 드라간 용병 듀오의 연속골로 대전 시티즌을 2대1로 이기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인천은 3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보르코가 포항전에 이은 정규리그 2게임 연속 1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과 드라간의 추가골에 힘입어 박성호가 한골을 만회한 대전을 2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은 정규리그 2연승과 함께 7승5무5패, 승점 26점으로 5위를 유지하며 이날 전북과 1대1로 비긴 6위 포항과의 승점차를 2점으로 늘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날 인천이 뽑은 두골은 모두 보르코의 발에서 나왔다. 보르코는 전반 11분 이준영이 대전 골키퍼 최은성의 공중볼을 제대로 쳐내지 못해 흐른 공을 잡아 골문 쪽으로 올려주자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보르코는 2분만에 멋진 힐패스로 드라간의 추가골을 만들어줬다. 보르코는 페널티박스 중앙부근에서 전재호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힐패스로 드라간에게 이어줬고 드라간은 침착하게 오른발로 감아차 대전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의 히어로 보르코는 지난 23일 포항과의 홈경기에서도 라돈치치와 함께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데 이어 2게임 연속 1골 1어시스트를 올리며 K-리그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전은 후반들어 인천의 2005년 K-리그 준우승의 주역이었던 셀미르를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지만 후반 종료 직전 박성호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에 앞서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녀 양궁 단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박경모 선수가 예비 신부 박성현 선수와 함께 시축에 나서 인천월드컵경기장을 찾은 1만3천여명 인천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30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2-0 0-1)1 대전 시티즌 △득점=보르코④(전11분) 드라간②(전13분.이상 인천) 박성호③(후48분.대전) <사진 설명> 인천의 보르코가 30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 한 뒤 골을 성공시킨 드라간의 등에 업히며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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