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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 2대1 승리 이끈 장외룡 감독 일문일답

1835 구단뉴스 2008-08-30 691
“보르코 경기 할수록 좋아져 팀에 큰 보탬” 대전전 2대1 승리 이끈 장외룡 감독 일문일답 “보르코가 후반기들어 살아나고 있는 것이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 감독은 30일 대전과의 K-리그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뒤 “보르코와 드라간의 조합이 좋았고 수비라인에서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보이는 등 경기운영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장외룡 감독과 일문일답. - 오늘 경기 소감은. = 우선 홈에서 이겨서 좋다. 보르코가 살아난 것이 팀에 보탬이 돼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대전의 전반 초반 예상외의 파이팅에 우리 팀이 다소 밀린 감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경기 운영은 좋았다. 특히 드라간과 보르코의 조합이 좋았고 쓰리백 수비라인 선수들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넘쳤다. 내가 후반에 다소 흥분한 면이 있었는데, 아마 나의 이런 모습을 선수들은 5년 만에 처음 봤을 거다. - 보르코가 후기리그에 접어들면서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데. = 그렇다. 시즌 초기 수비적인 면에서 혼돈이 있었지만 시즌 후반 들어 점점 좋아지고 있다. - 대전의 고종수 선수의 결장이 인천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험한 선수가 있는 것과 없는 건 팀을 상대하는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 이제 팀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가. = 그렇다고 대답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다. 9월 경기를 풀어봐야 알 것 같다. 다행인 것은 2군 경기 또한 잘 풀리고 있어 팀 분위기가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 2경기 연속 끝나기 전 한 골씩 허용하고 있는데. = 경기의 집중력은 선수들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 외적인 분위기로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젊은 선수들이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 우리 팀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한다. 지더라도 좋은 경기를 펼치라는 것이 나의 주문이다. - 수원전 때 좋은 모습을 보인 박재현 선수가 결장했는데. = 박형근 선수가 2군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출장시킨 것이다. 이것이 팀 분위기 향상에 좀 더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2005년과 팀 분위기를 비교한다면. = 지금 팀 분위기는 ‘한번 해보자’라는 자신감으로 넘쳐난다.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 면에서는 2005년이 조금 더 낫지 않았나 생각한다. /글=안혜상 UTD기자(nolza114@hanmail.net) /사진=남궁경상 UTD기자(boriwoll@hanmail.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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