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성남 2대0 제압...11승6패로 A조 2위로 플레이오프 올라
인천 유나이티드가 프로축구 2군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인천은 11일 인천월드컵 보조구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의 2군리그 A조 경기에서 박창헌 선수가 후반 20분 선제골을 뽑은 뒤 3분만에 성남 이치준의 자책골로 2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11승 6패, 승점 33점으로 1위 성남 13승2무2패(승점 41점)에 이어 조 2위로 4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인천은 오는 18일 수원과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지만 3위 전북이 9승2무6패로 승점 29점에 머물러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인천은 오는 10월2일 오후 2시 B조 1위와 준결승전을 치르는데 현재 B조는 경남이 12승4무4패, 승점 4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포항이 12승2무5패, 승점 38점으로 2위에 올라있어 오는 18일 마지막 경기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인천은 지난 2006년 2군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2차전을 모두 이겨 우승했으며 이근호 선수가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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