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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경남과 아쉬운 무승부

1845 구단뉴스 2008-09-13 602
초반부터 파상공세...골 결정력 부족으로 여러차례 찬스 못살려 인천 유나이티드가 1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8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 FC와 득점없이 비겼다. 하지만 인천은 7승6무5패로 승점 27점을 기록하며 이날 대구를 이긴 포항과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5위를 유지하게 됐다. 인천은 이날 라돈치치, 보르코, 박재현을 공격 선봉으로 내세워 경기 초반부터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여러번의 찬스를 살리지 못해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라돈치치는 전반 36분 경남 골문앞에서 박재현이 흘려준 볼을 단독찬스로 맞았으나 가볍게 밀어넣은 볼이 빗나가고 말아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인천은 후반들어 도재준, 여승원을 잇따라 투입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경기종료 직전 라돈치치의 헤딩슛이 골대를 스치고 지나가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아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한가위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승리의 선물을 드리려 했는데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드라간이 빠져 사이드를 파고드는 플레이는 노렸는데 생각했던 대로 이뤄져 나름대로 성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8시 FC 서울을 맞아 컵대회 9라운드로 열린다. <사진 있음> 인천의 라돈치치가 1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수비들을 뚫고 드리볼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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