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단 어린이축구교실 ‘아이(i)-유나이티드’ U-7, U-10팀
‘2008 현대카드 유소년 축구대회(키즈 사커 매치)’ 참가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홍명보 축구교실 등 초청대회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i)-유나이티드’의 U-7팀과 U-10팀이 오는 3일 ‘홍명보 장학재단’과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2008 현대카드 유소년 축구대회(키즈 사커 매치)’에 참가한다.
1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과 풋살경기장에서 6~7세부(U-7)와 초등학교 1, 2, 3학년부(U-10)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 참가팀은 ‘아이(i)-유나이티드’를 비롯, 홍명보 축구교실, 유상철 축구교실, 김병지 축구교실, 서정원 축구교실, 김도훈 축구교실, 성남일화 유소년팀, 하은철 축구교실 등이며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요코하마 마리노스구단 유소년팀이 특별 초청된다.
인천구단의 ‘아이(i)-유나이티드’ U-7팀은 김병지, 서정원, 하은철 축구교실팀과 한조를 이뤄 풋살경기를 가지며 U-10팀은 홍명보, 서정원, 하은철 축구교실팀과 조별 예선리그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구단 어린이 축구교실인 ‘아이(i)-유나이티드’는 지난 2006년 창단했으며 올 해부터 인천지역 유치원 50곳을 대상으로 ‘유치원 순회 무료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인천 U-12팀은 지난달 30일 충남 부여구드래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MBC꿈나무축구리그’ 아카데미리그 전국결선 결승에 올라 ‘파주FC조영증축구교실’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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