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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승세 서울잡고 PO가는길 다진다”

1859 구단뉴스 2008-10-02 1114
4일 K-리그 21라운드 홈경기 라돈치치 “데얀과 맞대결서 득점포 가동...팀 승리-득점랭킹 경쟁 우위”다짐 가천길재단 50주년 맞아 ‘길병원의 날’ 선정...이길여 회장 시축 등 행사다양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4일 오후 5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을 상대로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2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특히 이날 경기는 인천의 용병킬러 라돈치치와 지난해 인천의 해결사로 뛰던 서울의 데얀이 맞붙어 골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은 정규리그 20라운드를 치른 현재 7승7무6패(승점 28점)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서 2무1패로 주춤하는 사이 5위 포항이 10승3무7패(승점 33점)로 5점차로 달아나고 7위 경남부터 9위 대구까지 승점 2~3점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따라서 인천은 최근 무패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이 만만치 않지만 이번 홈경기를 반드시 이겨 플레이오프 추격권에서 벗어나고 팀 분위기도 추스린다는 각오다. 인천은 정규리그 11골로 득점랭킹 3위에 올라있는 라돈치치가 최전방을 책임진다. 라돈치치는 지난달 27일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특히 라돈치치는 13골을 올리고 있는 데얀과 맞대결을 벌이는 경기에서 골을 뽑아 득점랭킹 경쟁에서도 처지지 않겠다며 서울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 보르코와 방승환도 득점포를 재가동하겠다며 출격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드라간, 노종건, 김상록이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서울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전재호, 이준영은 좌우윙백으로 나선다. 수비진은 노련한 임중용에 안재준, 안현식, 김영빈 등 신예선수들이 든든한 방어벽을 구축한다. 인천은 이날 경기를 가천 길재단 50주년을 맞아 ‘길병원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경기에 앞서 사회복지법인 ‘새생명찾아주기 운동본부’에 인천구단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선수단 격려와 함께 시축으로 경기 시작을 알린다. 또 인천구단은 인천시와 시가 발급한 자원봉사자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올 시즌 홈경기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하고 방승환, 송유걸 선수의 자원봉사 홍보대사 위촉식도 갖는다. <사진 있음> 인천 윤원일이 지난달 1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컵대회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서울 수비수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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