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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2군리그 결승진출

1860 구단뉴스 2008-10-02 572
4강서 경남 3대1로 제압 박재현 2골-강수일 1골 합작...포항과 16일 원정-23일 홈경기로 정상 다툼 인천 유나이티드가 ‘2008 프로축구 2군리그’ 4강전에서 경남FC를 3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은 2일 경남 함안운동장에서 열린 2군리그 4강전에서 박재현이 전반에만 2골을 뽑고 강수일이 후반에 1골을 보태 전반에 1골을 만회한 경남을 3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이날 성남과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대2로 제압한 포항과 오는 16일 원정경기와 23일 홈경기를 통해 2군리그 정상을 가린다. 인천의 박재현은 이날 전반 4분만에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첫골을 터뜨린데 이어 3분 뒤에는 여승원이 엔드라인에서 올린 볼을 경남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헤딩골로 연결시켜 두골을 뽑는 수훈을 세웠다. 전반 20분에 성남 정윤성에게 한골을 내준 인천은 후반 종료 직전 박형근의 도움을 받은 강수일이 한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받았다. 이에 앞서 인천은 올 시즌 2군리그에서 성남, 서울, 수원 등과 함께 A조 예선을 치러 11승7패 승점 33점으로 조 2위에 올라 4강전에 올랐다. 인천은 지난 2006년 2군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1,2차전을 모두 이겨 우승했으며 이근호 선수가 MVP에 올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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