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중, 검단중 2대1로 꺾고 ‘8강 예약’
‘미들스타리그 2008’ 16강전 첫날
검암중도 성리 2대0으로 제압...선학-인하부중은 3대3 비겨 2차전서 결판
부평동중이 최우영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검단중을 2대1로 누르고 ‘미들스타리그 2008’ 8강행 고지에 먼저 올랐다.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 16강전 첫날 경기가 열린 23일 전통의 강호 부평동중은 2006년 우승팀 검단중을 홈으로 불러들여 먼저 1승을 따냈다.
또 예선리그와 32강전에서 7승1무의 무패행진을 달리며 16강전에 오른 검암중은 올해 처음 참가한 성리중과의 원정경기에서 신경일, 박제범 선수가 각각 한골씩을 넣은 활약으로 2대0으로 이겨 남은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선학중과 인하사대부중은 3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3대3으로 비겨 2차전에서 8강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 16강전 첫날 전적 (앞팀이 홈구장)
△부평동 2 - 1 검단(득점=최우영 2골 부평동, 허준영 검단)
△선학 3 - 3 인하부중(득점=임형준, 이승현, 황기성 이상 선학, 조승현 2골, 선학 자책골 이상 인하부중)
△성리 0 - 2 검암(득점=신경일, 박제범 이상 검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