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올 시즌 대비 훈련 돌입
9일까지 인천서 웨이트-지구력 중점...10일쯤 속초로 전훈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올 시즌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갔다.
인천 선수단은 이날 문학경기장에서 러닝훈련을 시작으로 9일까지 인천에 머물며 체력훈련을 실시한 뒤 10일쯤 국내 전지훈련지 강원도 속초로 이동할 예정이다.
인천은 국내 전지훈련에 앞서 9일까지 오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센터에서 근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며 오후에는 승기 연습구장에서 지구력 훈련을 실시한다.
국내 전지훈련지는 속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전지훈련 일정은 이번주 중에 확정될 전망이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새로운 감독이 선수단을 맡을때까지 차분하게 선수단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분위기를 다잡아 시즌 준비에 차질 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5일 문학경기장에서 러닝으로 올 첫 훈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