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18팀 대건고, 북한 4.25 유소년팀에 0대2 패배
중국 쿤밍서 연습경기...후반 종료 직전 잇따라 2골 허용
인천 유나이티드의 U-18팀인 대건고가 북한 4.25팀의 유소년팀과 7일 중국 쿤밍(坤命) 홍타스포츠센터에서 가진 연습경기에서 0대2로 졌다.
대건고는 이날 전반에는 2, 3학년선수를 중심으로 경기를 치러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몇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으나 득점에 실패, 0대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주전선수들을 불러들이고 1, 2학년 선수들이 나서 선전했지만 경기 막판 북한 4.25 유소년팀의 이효선수와 조광선수에게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대건고는 지난 1일 쿤밍에 도착, 4.25 유소년팀과 숙소를 같이 쓰며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쿤밍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인천은 8일 북한 4.25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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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소년팀인 대건고와 북한 4.25팀의 유소년 선수들이 7일 중국 쿤밍에서 가진 연습경기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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