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 우성용호가 예산사과기 정상 등극을 향하여 순항하고 있다. 인천 광성중이 예산사과기 대회 4강에 진출하며 승리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30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8강전서 광주FC U-15 광덕중에 4-0 대승을 거뒀다.
인천 광성중은 4-1-4-1 전술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전방에 박형빈이 나섰고 이선 미드필더에 황영준, 최세윤, 최원창, 고병범이 차례로 자리했다. 김시강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했고 서지환, 이현호, 조성훈, 황동휘가 수비라인을 꾸렸다. 골문은 이재훈이 지켰다.
인천 광성중이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그 결과 이른 시간 득점으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전반 5분 최원창의 슈팅이 광주 광덕중의 골네트를 갈랐다. 5분 뒤인 전반 10분 또 한 골이 터졌다. 이번에는 고병범이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폭발적인 공격력은 멈출 줄 몰랐다. 전반 30분 박형빈이 한 골을 추가하며 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에 인천 광성중은 특별한 변화를 주지 않았다. 전반과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경기 운영으로 광주 광덕중을 위협했다. 그 결과 후반 17분 또 한 골을 뽑아냈다.
고병범이 자신의 멀티골이자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뽑아냈다. 우성용 감독은 후반 25분 김시강 대신 김채웅을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줬다. 이후 인천 광성중은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하며 광주 광덕중의 반격 의지를 꺾어버렸고, 결국 4-0 대승으로 4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편 인천 광성중의 예산사과기 4강전 대회 상대는 충남 신평중으로 결정됐다. 충남 신평중은 같은날 펼친 8강전에서 충남 예산중을 상대로 1-0으로 진땀승을 신고했다.
결승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한 판 승부를 펼칠 인천 광성중과 충남 신평중의 4강 준결승전은 오는 8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예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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