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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소실점 목표로 모든 경기 최선”

2562 구단뉴스 2011-02-15 1618
“리그 최소실점 목표로 모든 경기 최선” 2011 인천UTD 새주장 배효성 “올 시즌 리그 최소실점을 목표로 경기마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주장으로 선임된 배효성은 15일 “괌과 목포 전지훈련을 통해 허정무 감독과 선수들이 올 시즌 K-리그 개막에 맞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에서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배효성과 일문일답. - 올 시즌 인천의 그라운드의 사령탑인 주장을 맡게 됐는데 소감은. = 허정무 감독님이 먼저 주장을 맡아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셨다. 사실 인천으로 온지 첫해에 주장을 맡는게 부담스러웠지만 감독님께서 믿고 나에게 맡기신 만큼 최선을 다해 주장직을 수행할 생각이다. 이전에 부산, 광주에서 부주장을 한번씩은 해봤지만 주장은 처음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겠다. - K-리그 데뷔구단인 부산에서 줄곧 선수생활을 하다 병역 때문에 상무를 거쳐 제대하자마자 인천으로 왔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나? = 지난해 8월 인천으로 부임하신 허정무 감독님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앞으로 2~3년 내에 서울, 수원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지닌 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기사를 보고 좋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상무를 제대를 앞두고 마침 감독님이 저에게 인천에서 함께 해보자는 제안을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수락하게 되었다. - 주장은 무엇보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또는 선수들간의 소통이 중요한데. = 맞는 말이다. 코치들과 선수들 사이에서 소통의 역할을 잘해보려고 한다. 중간에 선 만큼 선수들의 의견이 있으면 그 의견들을 모아 선생님들께 건의할 것은 하고 또 선수들에게 코칭스태프나 팬들이 원하는 부분은 같이 노력해보자고 독려도 해보겠다. - 허정무 감독과는 처음 인연을 맺었다. 허 감독에게 배워보니 어떤가? = 감독님은 상당히 자신있고 강한 축구를 요구하신다. 운동할 때는 적극적으로 열정적인 움직임을 요구하시지만 반대로 쉴 때는 선수들을 많이 배려해주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 - 부산, 광주 등 지방팀에서 뛰다가 수도권 팀으로 오게 되었는데 어떤가? = 일단 너무 좋다. 이전에도 인천이 충분히 수원, 서울과 함께 양대산맥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 괌을 거쳐 목포에서 훈련중이다. 전지훈련 기간동안 인상적인 선수가 있나? = 역시 유병수가 목포에서 처음 만나 같이 훈련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공격수 특유의 골감각을 아는 선수라는 느낌이었다. 또 정혁 선수 역시 인상깊었다. 혁이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기술 및 체력이 뛰어나 앞으로 더 큰 성공을 맞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전지훈련동안 체력 훈련을 중점으로 했다고 들었는데 효과를 느끼는지? =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괌에서 패싱게임, 슛팅게임과 체력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는데 목포에서 훈련을 하면서 몸이 가벼워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 주장은 처음이라 했는데 배효성에게 리더십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희생과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배워가는 단계이다. 최근에는 리더십에 관련한 책도 읽고 있다. - K-리그 8년차인데 수비수로써 자신의 장점은? = 수비로 키는 크지 않은 편이지만 위치선정이 좋아 공중볼 다툼에 자신있다고 생각한다. - 지난해까지 상대팀으로 뛰며 느낀 인천의 팀컬러는? = 인천은 유명 스타플레이어는 없지만 항상 뭔가 조직력이 끈끈한 팀이어서 상대하기가 쉽지 않은 팀이라고 느꼈다. -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 수비가 강해야 우승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중앙수비 그리고 주장으로 전반적인 리딩역할을 잘해 리그 최소 실점을 목표로 팀의 승리를 위해서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뛰는 것이 목표이다. 지난해같이 2~3점 앞서다 경기를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인천에 오기 전에 알고 지냈던 선수가 있나? 또 인천에 와서 가장 먼저 친해진 선수는? = (전)재호형과 (임)중용이형과 안면은 있었지만 친분은 없었다. 장경진 선수는 상무에 있을때 나보다 2살 어리지만 선임이었다. 그래도 괴롭히고 그런 것은 없었다.(웃음) 가장 먼저 친해진 선수는 정인환 선수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괌 전지훈련에서 룸메이트였기 때문이다. - 평소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선수는? = 이탈리아의 중앙수비수 칸나바로 선수이다.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스토퍼로써 제공권이나 예측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수비력이 상당히 좋아 플레이스타일을 배우려고 한다. - 인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올 시즌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많아 서포터즈나 팬들과 자주 만날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건 선수로써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인천 팬들도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우리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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