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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프리뷰 '확 달라진' 인천, 상주 상대로 위력 뽐낸다

2609 공지사항 2011-03-03 2758
1. 상주 상무 vs 인천 유나이티드 (3월 5일 15:00, 상주시민운동장) ‘확 달라진’ 인천 유나이티드가 드디어 실전에 투입된다. 허정무 감독은 지난 겨울 동안 수비진 보강, 체력 강화,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팀 리빌딩을 진행해왔다. 괌에서 목포로 이어지는 긴 전지훈련 기간 동안 리빌딩된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특히 지난 해 득점왕 유병수와 ‘우즈벡 특급’이라 불리는 카파제의 호흡이 안정적이다. 인천은 대구와 울산에서 뛰었던 루이지뉴를 영입해 유병수와 투톱을 구성할 예정이다. 하지만 상주 역시 만만치 않다. 지난해 서울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효진, 김치우, 이종민과 울산에서 김치곤, 인천에서 이준영이 입대하는 등 스쿼드가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화려해졌다. 올해는 반드시 ‘만년 하위권’를 벗겠다는 선수단 전체의 의지도 매우 강하다. 다른 팀에 비해 전력이 제대로 노출되지 않아 정보를 얻기 힘들어 인천으로서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임이 분명하다. 2. 카파제(인천) vs 최효진(상주): 새로운 에이스 전쟁, 승자는? 카파제와 최효진은 올해 인천과 상주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선수다. 최효진의 기량은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재기 넘치는 플레이와 수비수지만 활발한 공격 가담으로 서울의 우승을 이끄는 등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상주로서는 최효진이 팀의 플레이메이커로서 적격인 셈이다. 이에 맞서는 인천 역시 ‘우즈벡 특급’ 카파제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주로 정혁과 이재권이 담당했던 중앙 미드필더에 노련미를 가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정혁과 이재권은 폭넓은 활동량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앞세워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데 일조했지만 경기가 한 번 꼬이면 쉽게 무너졌다. ‘경험 부족’이란 약점을 카파제가 메워준다면 인천으로서는 새로운 에이스를 찾은 셈이나 다름없다. 3. 관전포인트 - 2010년도 상대전적 03/07 인천 2 : 0 광주상무 09/12 인천 1 : 1 광주상무 -상주 상무 개막 경기 -인천 2010년도 시즌 마지막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 -인천 2010년도 원정 3승 3무 10패 승률 28.1% 4. 주목할 만한 기록 : ‘득점왕’ 유병수, 이번에도 터질까? 지난 해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K리그 최고 공격수의 반열에 올랐던 유병수가 2011년도에도 그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격수가 골폭풍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상승세를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상주전은 유병수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평생을 좌지우지한다. 5. 상대전적 7승 4무 6패 (20득 17실) / 광주상무기록 6. 경기 전 감독 및 선수 코멘트 “상주 상무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점이 불안하다. 경기장 환경도 어떨지 자세히 모르겠다. 그러나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작년의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선수들을 데려와 팀을 새로 리빌딩했기 때문이다. 상주가 결코 쉬운 팀은 아니지만 탄탄한 조직력으로 반드시 승리를 챙기겠다.” (인천 허정무 감독) “팀의 취약점인 전방 공격수에 김정우를 세울 계획이다. 김정우가 체력적인 부담만 없다면 충분히 스트라이커로서의 자질이 있다. 인천은 확실히 부담스러운 상대다. 하지만 올 시즌 상주는 확 달라졌다. 한 번 해볼만 하다.” (상주 이수철 감독) 7. 방송 중계 안내 -KBSN (19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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