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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뉴 골' 인천, 포항 원정 패배

2690 공지사항 2011-05-05 3336
인천 유나이티드가 포항 원정에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인천은 5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4라운드에서 포항에 1-4로 패했다. 인천은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전반전에만 4실점했다. 경기 종료 직전 루이지뉴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전반전에만 4실점한 인천 인천은 전반 8분 선제골을 내줬다. 김기동의 패스를 차단하지 못하면서 고무열에게 실점하고 말았다. 인천은 실점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인 전반 10분 조찬호에게 중거리슛으로 한 골을 더 내줬다. 초반에 2실점한 인천은 포항 미드필드진에 고전하면서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23분에는 절호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루이지뉴가 문전으로 쇄도하는 김명운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김명운의 슈팅은 골대 위로 크게 빗나가버렸다. 기회를 놓친 인천은 또 다시 실점했다. 전반 27분 조찬호, 34분 김기동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0-4로 마쳤다. 루이지뉴, 페널티킥으로 만회골 인천은 후반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지경득을 빼고 이종현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미드필드 점유율에서 밀린 탓에 많은 골을 내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반 들어 인천은 강력하고 끈질긴 압박으로 포항을 괴롭혔다. 그러나 공격은 여전히 위력적이지 못했다. 전방에서 결정을 짓지 못했다. 인천은 주로 포항의 측면을 집중적으로 노렸지만 여전히 최전방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았고, 공격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포항의 기습적인 역습이 있을 때마다 인천은 힘겹게 막았다. 그래도 계속 공격을 펼쳤고 결국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루이지뉴는 포항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승부를 바꾸지 못했다. 인천은 포항 원정에서 쓰라린 패배를 안았다. ▲ 러시앤캐시컵 2011 4라운드 (5월 5일-포항 스틸야드- 16,671명) 포항 4 고무열(전8), 조찬호(전10, 전27), 김기동(전34) 인천 1 루이지뉴(후41) *경고 : 고무열(이상 포항), 박태수, 박호용, 이호창, 장경진, 루이지뉴 (이상 인천) *퇴장 : - ▲ 포항 출전선수(4-3-3) 신화용(GK) - 정홍연, 장현규, 김원일, 박희철 - 황진성, 이슬기(후22 정석민), 김기동 - 고무열, 아사모아(HT 신진호), 조찬호(후30 김동희)/ 감독: 황선홍 *벤치잔류: 김다솔(GK), 이원재, 안일주, 모따 ▲ 인천 출전선수(4-3-3) 백선규(GK) – 장경진, 디에고, 박태수, 이호창 - 박호용(전39 박준태), 조범석, 지경득(HT 이종현) – 김명운, 유준수(후30 신동혁), 루이지뉴 / 감독: 허정무 *벤치잔류 : 송유걸(GK), 전준형, 김영빈, 권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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