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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부산전, 세심히 대비할 것"

2700 공지사항 2011-05-12 3330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이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원정 경기에서 비겨서 아쉽지만 다가오는 부산과의 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조직력을 새롭게 다질 수 있어 만족하다고 말했다. 인천은 11일 저녁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성남 일화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16분 김재웅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8분 뒤 홍진섭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일찌감치 리그컵 탈락이 확정된 인천으로서는 승패 여부가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다. 그러나 베스트 멤버를 투입하며 조직력을 점검하고자 했다. 허정무 감독은 “부산과의 중요한 리그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를 잡는데 노력했다. 일찌감치 리그컵에서 탈락한 상태라 승패는 무의미하지만 조직력을 다지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 2연패 뒤 지난 대전과의 9라운드에서 값진 역전승을 기록한 인천은 오는 15일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허정무 감독은 “부산이 상승세를 타고 있고, 또 수비를 탄탄히 하는 팀이기에 거기에 말려들지 않겠다. 모든 면을 다시 점검하고 세심히 대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특급 조커’ 박준태의 활약을 기대했다. 허정무 감독은 “아직 박준태가 체력은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 오늘 경기도 지난 경기보다 출전 시간을 늘렸다”며 부산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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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 앞둔 인천에게 필요한 건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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