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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호, 왼쪽 무릎 인대 파열…휴식기 동안 재활 집중

2764 공지사항 2011-07-25 4284
인천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공격을 책임지던 전재호(33)가 최소 3주 간 결장할 전망이다. 전재호는 23일 경남FC와의 K리그 19라운드에서 전반 종료 직전 부상을 당했다. 왼쪽 측면 돌파를 시도하던 경남의 한경인을 전재호가 막으려다 부딪혀 넘어진 것이다. 무릎을 잡고 고통을 호소하던 전재호는 결국 안태은과 교체됐고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전재호는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소 3주 간의 휴식 및 재활이 필요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재활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전재호의 이탈은 인천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올 시즌 인천이 베스트 멤버의 2/3 이상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했을 때도 ‘부동의 윙백’ 전재호의 자리는 굳건했다. 두터운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역습을 구사하는 인천의 전술에 전재호만큼 최적화된 선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전재호의 재활 시기가 K리그 휴식기와 겹친다는 점이다. 갈 길 바쁜 인천으로서는 휴식기를 통해 전재호의 공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구상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놓은 셈이다. 인천 관계자는 “이번 주가 휴식기라 정말 다행이다. 전재호가 재활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놨기 때문”이라며 “전재호의 재활 기간 동안 안태은과 한교원이 번갈아 가며 오른쪽 윙백에 설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코칭 스태프의 판단에 따라 새로 영입할 수비수가 그 자리에 바로 설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재호와 같은 부상자를 제외한 인천의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는 28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28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경찰청과의 R리그 경기도 일정이 재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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