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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미드필드 공백 아쉽다"

2782 공지사항 2011-08-14 4076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이 미드필드 공백을 패인으로 꼽았다. 인천은 13일 저녁 7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 부산 원정 경기에서 전반 25분 파그너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인천으로서는 경고 누적과 퇴장으로 이 날 부산전에 출전하지 못한 이재권, 정혁의 공백이 뼈아팠다. 두 선수 모두 미드필드에서 공격을 조율하고 열어가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인천 공격의 시발점인 셈이다. 그러나 이 선수들이 모두 빠지자 인천은 부산을 상대로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했다. 미드필드에서 원활히 패스를 연결하지 못하며 90분 내내 고전했다. 허정무 감독도 이 점을 아쉬워했다. 그는 “우리 미드필드 공백이 정말 아쉽다. 이재권, 정혁을 대신해 나온 선수들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노련하지 못했다. 또 결과적으로 골 결정을 짓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한 상황에 대해서도 허정무 감독은 결정력이 원인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선수들이 찬스를 만들어놓고 결정을 못 짓는 게 문제점이다. 골을 넣어야 할 때 못 넣어주는 건 분명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인천은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 3점을 쌓아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다. 허정무 감독은 “지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서울, 울산, 제주, 포항 등 강팀과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여기서 포항, 울산, 서울이 홈경기다. 원정 경기 중에서 강원, 대전 등은 반드시 우리가 잡아야 한다. 이 경기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남은 경기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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