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소집훈련에 참가 중인 한교원이 천안시청과의 연습경기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31일 오후 4시 내셔널리그 천안시청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번 연습경기는 30분씩 세 쿼터로 나눠 진행됐다.
한교원은 결승골을 기록하며 홍명보호의 연습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올림픽 대표팀은 1쿼터 4분만에 김현성은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천안시청은 2쿼터 14분에 변영민, 28분에 이근원이 연속골을 넣어 1-2 역전을 만들었다. 올림픽 대표팀은 3쿼터 7분만에 백성동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만들었고, 10분 후에는 한교원이 헤딩골을 성공해 3-2 역전승을 거뒀다.
한교원과 박준태가 참가 중인 올림픽 대표팀 소집 훈련은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