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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LIVE] 문선민, “기대치에 맞게 좋은 플레이 선보이겠다”

293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8-02-02 818



[UTD기자단=치앙마이(태국)] 지난 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을 통해 K리그 연착륙에 성공한 ‘문라이즈’ 문선민이 다가올 2018시즌에는 지난 아쉬움을 딛고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 UTD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팬들에게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파검의 전사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해외 전지훈련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태국전지훈련 동행 취재를 마무리하며 가장 마지막으로 만난 이는 문선민이다. 문선민은 인천이 이제 내 집처럼 느껴진다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담담한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문선민 선수와의 일문일답 전문.



- 지난해에 이어 인천에서 두 번째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작년에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는 설레고,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긴장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올해 전지훈련 올 때에는 엄청 편했다.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지난 시즌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인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첫 시즌 치고는 꽤 만족할만한 성적 같은데?

“내게 왔던 골 찬스가 적었다면 만족했을 것 같은데, 전에도 이야기했듯 골 찬스가 꽤 있었다. 아무리 못해도 10개 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만족보다는 아쉬운 게 크다”



- 문선민의 축구 인생은 승격의 계속이었다. 처음 강등이라는 단어와 싸우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심했을 것 같은데?

“강등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었다. 아무래도 스웨덴에 있을 때에는 계속 승격만 경험해서 그런지, 하위권에 있더라도 강등에 대한 걱정보다는 점점 올라갈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 K리그에 데뷔한 첫 해만에 팀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가 됐다. 언론이나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기분이 어떤지?

“사실 아직도 적응이 잘 안 된다. 기사화도 많이 되는데 그런 부분이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데 신경쓰기보다는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 지난해의 경우 동계훈련 중 지금은 아산으로 군 복무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난 김도혁 선수와 함께 준비한 댑 셀러브레이션이 화제가 됐다. 올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게 있는가?

“올해는 아직 준비를 못했다. 사실 작년에 댑 댄스 말고도 준비해둔 게 하나 더 있었는데, 올해 골 넣으면 그걸 해볼까 한다. 물론 지금은 비공개다(웃음)”

- 마지막으로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인천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작년은 사실 여러모로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올해는 그런 모습 보이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으니까, 팬들께서 믿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기대치에 맞게 좋은 플레이를 펼쳐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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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032-880-5526

[태국 치앙마이 알파인 리조트]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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