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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대량 득점보다 2G 연속 무실점이 더 기뻐”

293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2 857



[UTD기자단=김해]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조별예선 2차전에서도 융단 폭격을 가하며 가뿐히 16강에 안착했다. 전재호 감독은 높은 만족감을 표하면서 선수들을 칭찬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2일 열린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7조 조별예선 2차전서 남해 해성고를 상대로 6-0의 스코어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조별 예선 2경기를 치르는 동안 대량득점을 뽑아내 고무적이지만 무실점을 한 게 더 기분 좋다”며 간단한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재호 감독은 이준석과 김성민을 벤치에 앉힌 채 경기에 나섰다. 고동영, 고병범에게 기회를 줌과 동시에 체력 안배를 계산한 부분이었다. 아쉽게도 과정은 좋지 못했다. 경기 내내 측면 크로스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며 장신 공격수 이호재의 높이를 살리지 못했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선수들이 크로스를 올릴 때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있었다. 하프타임 때 정확하게만 올리라는 주문을 했다”고 운을 뗀 뒤 “경기장이 폭이 좁은 편이라 적응을 하지 못한 것 같다. 후반에는 다시 크로스의 정확도가 좋아져 걱정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의 상대였던 남해 해성고는 예상대로 라인을 뒤로 끌어내리는 수비 일변도의 전술을 펼쳤다. 토너먼트에 가면 상대가 이런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보다 큰 상황이다.

끝으로 전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을 헤쳐 나가야 한다. 이는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한 뒤 “지도자로서 선수들에게 비디오 미팅이나 대화를 통해 헤쳐나가도록 하겠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7조 조별예선을 2전 전승(승점 6) 그리고 16득점 무실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가뿐히 통과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2월 4일 일요일 정오 장유체육공원에서 제주 서귀포고를 상대로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김해 임호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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