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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3G 연속골’ 미친 존재감 선보인 인천 대건고 이호재

294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4 756



[UTD기자단=김해]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스트라이커 이호재(3학년)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바로 ‘미친 존재감’이다. 예선부터 3경기 연속골로 맹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4일 김해 장유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16강전에서 제주 서귀포고를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호재는 후반 35분 헤더로 추가골을 뽑아내면서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이호재는 “전반 초반 (김)현수의 득점으로 쉽게 경기를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잦은 실수 때문에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면서 “다행히도 마지막에 내가 골을 넣고 경기를 끝내서 기분이 좋다”고 경기 총평을 전했다.



앞서 거론했듯 이번 대회에서 이호재의 활약이 돋보인다. 예선 1, 2차전에서 모두 득점을 뽑아낸 바 있는 이호재는 이번 경기에서도 한 골을 더해 3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게 됐다.

이 부분에 대해 이호재는 “공격수로서 많은 경기에서 득점 한다는 부분은 분명 기쁜 일”이라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득점으로 팀을 꼭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제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은 8개 팀으로 좁혀진 상황. 현재 인천 대건고 이호재의 존재는 상대 입장에서 까다롭기에 상대팀마다 이호재에 대한 견제는 보다 심해질 전망이다.

끝으로 이호재는 이 부분에 대해 “나에게 오는 상대의 견제는 피할 생각이 없다”고 힘주어 말한 뒤 “가면 갈수록 강한 팀들만 남을 텐데 피하지 않고 상대 수비와 싸울 것이다. 내가 득점을 하거나, 우리 팀이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해 장유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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