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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성공적 복귀’ 천성훈,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뽐내다

29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3-22 589


[UTD기자단=인천] 줄 부상으로 인한 주전 수비진의 이탈로 수비 조직력에 금이 간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비책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그 비책은 인천 대건고의 또 다른 옵션이 될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이었다. 바로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의 포지션 변경이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21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린 ‘제 38회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6강전에서 강화고에 8-1 대승을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 천성훈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그런데 주 포지션인 최전방이 아닌 중앙 수비수 자리에 나섰다. 최근 황정욱, 하정우, 최원창 등 주전 수비수들이 다치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깜짝 카드로 낙점된 것. 지난 16일 연세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이미 한 차례 테스트를 거쳤다. 이날 천성훈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뽐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천성훈은 “부상에서 복귀하고 가진 첫 공식경기였는데 긴장보다는 설레었다. 부상에서 복귀했다고 무언가 스스로 보여주려는 생각보다는 오로지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승리하려는 마음가짐만을 갖고 경기에 나섰다”고 경기 총평을 전했다.

포지션 변경에 대해서는 “연습경기에서도 경기 중간 중간 코치님께 물어보면서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조언을 구했다. 오늘 경기에서도 지시한대로만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경기 초반에는 불안했지만 금방 적응해서 큰 어려움을 없었다”고 밝히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한편 후반 시작과 동시에 천성훈은 다시 본래의 포지션인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그리고 후반 시작과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날 팀 승리의 1등 공신으로 나섰다. 

끝으로 그는 “사실은 공격 포인트가 매우 고팠다. 오늘 득점도 하고 도움도 했는데 팀 동료들 그리고 믿어주신 감독, 코치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면서 “이제 리그에서도 공격수로 나섰을 때 많은 공격 포인트를 통해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seunghyeon08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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