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8R] 무고사 vs 데얀…‘新-舊 몬테네그로 특급’ 맞대결 결과는?

303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한현진 2018-04-17 1445


[UTD기자단] 11년 전 데얀은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을 통해 K리그에 입문해 오늘날 최고의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11년 뒤인 올 시즌 새로운 몬테네그로 특급이 인천에 상륙했다. 무고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주말 ‘新-舊 몬테네그로 특급’ 맞대결이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8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삼성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의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는 무고사와 데얀이 펼칠 골잡이 간의 한 판 승부라 할 수 있겠다.



성공적인 안착…'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올 시즌 K리그 1에서 단연 돋보이는 선수는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라 할 수 있다. 올 시즌 5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는 무고사의 득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주포 역할을 확실히 해내며 인천 팬들에게 크나 큰 환호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확실한 방점으로 인천 공격의 질을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무고사는 많은 활동량, 유연성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공격력을 자랑한다. 지난 제주원정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매서운 골 감각을 과시한 무고사는 재차 연속골 도전에 나선다.



K리그 레전드, 데얀의 변신 ‘푸른 데얀’

데얀은 2007년 인천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입문해 FC서울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K리그 레전드로 발돋움했다. 그런 데얀이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의 라이벌팀인 수원으로 파격적인 이적을 통해 변신에 나섰다. 푸른 데얀으로 변신하여 옛 친정팀과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탁월한 타겟팅 능력과 간결한 볼 컨트롤 그리고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과 결정력. 데얀은 흠집이 없는 공격수다. 나이 탓에 예년만큼 움직임이나 득점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K리그 무대에서 수년 간 쌓은 경력은 무시할 수 없다. 인천은 결코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新-舊 몬테네그로 특급’ 맞대결 결과는?

현 시점 K리그 1의 통계 수치로만 따진다면 5경기 5골의 무고사, 5경기 1골의 데얀의 맞대결로 무고사의 압승이다. 하지만 데얀은 베테랑이기에 위기를 언제든지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이기에 함부로 단정 지을 수 없다. 때문에 이번 맞대결이 더욱 재미있는 이유이다.

무고사와 데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몬테네그로 출신이며 인천에서 데뷔했다는 점이다. 현재 K리그 1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는 공격수 ‘新 몬테네그로 특급’ 무고사, 그리고 이제는 레전드로 불리는 ‘舊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의 만남이 인천-수원전을 더욱 기다리게 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4/22(일) 16시 vs수원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RPoKT9
▶ 문의전화 : 032-880-5526

글 = 한현진 UTD기자 (hhj273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8R] ‘안방강세’ 인천과 ‘원정강세’ 수원이 펼칠 흥미로운 맞대결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8-04-17 1332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