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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연패 탈출’ 인천, 제주 상대로 이번에는 무승 탈출 노린다

30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5-03 977


[UTD기자단]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이라는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천유나이티드의 여정이 이어진다. 화사한 봄날에 펼쳐질 어린이날 홈경기에서 인천이 시즌 2승 달성을 노린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 5일 토요일 어린이날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의 ‘난적’ 제주…“잡아야 내가 산다”

최근 인천은 제주에 고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 간 전적을 살펴보면 2015시즌에는 2승 1무로 앞섰으나 2016시즌 1승 2패, 2017시즌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지난 7라운드에 맞대결을 펼쳐 2-4로 패배했다. 역대 전적에서는 11승 16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인천에게 있어 제주는 난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으로서는 다시금 제주와의 상대 전적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도 승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현재의 좋지 못한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승점 3점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상반되는 모습의 양 팀 외국인 트리오

올 시즌 인천은 외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팀은 비록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외인 개개인의 기록만을 본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시즌 6호골을 기록 중인 무고사를 비롯해 아길라르와 쿠비 그리고 기존의 부노자 등이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반면 제주의 상황은 반대다. 외인들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현재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찌아구는 6, 7라운드에서 연속골을 넣었지만 이후 침묵하고 있고 호벨손의 활약 역시 미진하다. 다만, 마그노가 직전 11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게 제주에겐 위안이다.



후반에 강한 제주와 후반에 약한 인천

올 시즌 제주는 후반전에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11라운드까지 기록한 팀 전체 득점 중 절반 이상이 후반 15분 이후에 터지고 있다. 여기에 실점 또한 후반 15분 이후에는 단 4실점만을 허용했다. 이처럼 제주는 올 시즌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대로 인천은 후반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인천은 수비 불안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종료가 임박해서 내준 실점이 많다. 5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4경기 연속으로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했다. 11라운드 포항원정에서의 무실점은 위안거리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5/5(토) 14시 vs제주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티켓 예매(10% 할인) : https://goo.gl/RPoKT9
▶ 어린이 무료입장 (ENS일반석)
▶ 고객센터 : 032-880-5500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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