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정인환(26)과 ‘승리의 화살’ 남준재(24)가 4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인천에서는 정인환이 수비수로 남준재는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정인환은 지난 18일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주장으로서 짠물 수비를 이끌어 상대 공격을 봉쇄했다. 남준재는 전반 34분 결승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맹은 정인환에게 “제공권, 대인방어, 수비 리딩까지 올 시즌 인천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일등공신”이라며 치켜세웠다. 이어 남준재에게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동선으로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이라고 평가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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