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3R] 박성철 대행, “울산전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308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5-13 1279



[UTD기자단=상주] 이기형 감독이 놓은 지휘봉을 임시로 건네받게 된 인천유나이티드 박성철 감독 대행이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 14라운드 홈경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박성철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5월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3라운드 상주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내줘 2-3으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인천의 박성철 감독 대행은 “팀이 내부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랑 우리가 잘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자고 했다”고 운을 뗀 뒤 “결과를 가져오려 했는데 전반전에 급하게 플레이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패하고 말았다”고 총평을 전했다.

이날 인천은 전반 6분 홍철, 전반 23분 김남춘, 전반 37분 김민우에게 실점하는 등 전반전에만 3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들어 내리 2골을 따라가는 투혼을 보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감독 대행은 “전반전을 마치고 라커룸에서 ‘우리가 지고 있는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다 보여주자’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이러한 부분들이 투혼으로 발휘되며 잘 따라 가줬다. 다음 울산전을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수비라인 불안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대한 질문에는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간격이 벌어진 게 아쉬웠다. 또한 맨투맨도 소홀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전반 중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김대중의 상태에 대해서는 “체크를 해봐야겠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인천은 고슬기를 대신해 임은수를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한석종과 임은수가 더블 보란치를 구성하는 4-2-3-1 포메이션을 통해 공수의 안정을 꾀했다.

박 감독 대행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길라르를 장점을 살려주려고 변화를 줬다. 포메이션도 4-2-3-1로 변화하며 더 좋은 경기 흐름이 나왔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상주시민운동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