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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잠시 멈춘 인천의 ‘시우타임’…“한층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309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세라 2018-05-20 1816



[UTD기자단=인천] 후반 막판 귀중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이른바 ‘시우타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송시우가 군 입대를 위해 정들었던 인천유나이티드를 잠시나마 떠나게 되었다.

박성철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5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4라운드 울산현대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송시우는 후반 40분 교체 투입되어 귀중한 승점 1점 획득에 작게나마 보탬을 안겼다.



이날 그는 여느 때와 같이 후반에 투입되었던 짧은 5분간의 시간이었지만, 안정적인 시우타임을 보여줬다. 경기 후 믹스트존서 가진 인터뷰에서 송시우는 “팀이 지고 있었는데 후반에 따라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마지막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6년 인천에 입단해 올해까지 3시즌 동안 활약하며 송시우는 인천 팬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줬던 그야말로 복덩이와도 같은 선수였다. 그런 송시우는 오는 28일 육군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다음 상주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먼저 군대에 입대한 동료 선수들이 어떤 말을 해줬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송시우는 활짝 웃으며 “많은 선수들이 조언을 해줬다. 특히 아산의 김도혁 선수가 ‘빨리 와라, 군대는 무조건 빨리 가야 된다’라고 말하면서 먼저 입대한 선배로서의 조언을 해줬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송시우는 잠시 나마 헤어지게 된 인천 팬들을 향해 “프로 생활을 인천에서 시작했고, 이렇게 시즌 중간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 오겠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함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밝혔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세라 UTD기자 (tpfk5142122@daum.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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