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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배효성, 유병수 선수를 만나보자!

313 UTD기자단 뉴스 UTD 기자 유지선 2011-03-11 1294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 개막을 앞둔 9일 오후 1시 인천월드컵경기장 매소홀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허정무 감독을 비롯하여 주장 배효성 선수, 유병수 선수가 참석해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그럼 지금부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배효성 선수와 유병수 선수를 차례로 만나보자. 다음은 배효성 선수와의 일문일답.
- 주장으로서 상주전을 치른 뒤 느낀점은 무엇인가? = 모든 팀이 첫 경기를 대비하여 준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만큼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상주전은 초반에 일찍 실점을 하면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비록 첫 경기는 졌지만 선수는 한경기로 인해 실망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주장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며 선수들을 다독여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 최근 K리그의 용병을 축소하자는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용병은 팀이 필요에 의해 영입한 선수다. 때문에 국내선수들도 받아들이고 같이 경쟁해야 한다. 사실 처음에는 언어, 문화적 차이로 용병선수들과 생활하는 데 있어서 힘든 점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국내선수들이 먼저 다가가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팀에도 분명히 보탬이 될 것이다. - 허정무 감독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감독님도 선수구성, 전술 등으로 고심하고 리그 첫 경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 하지만 경기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이 하는 것이다. 지난 상주전은 순간 실수로 인해 실책을 했는데, 감독님의 전술에 귀기울이고 연구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제주전을 앞두고 각오한마디 부탁한다. = 리그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이번 제주전은 홈 개막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팬 분들께 즐거운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주장인 만큼 선수들을 잘 다독여서 팬 분들의 응원에 멋진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은 유병수 선수와의 일문일답.
- 아시안컵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은데, 허정무 감독님이 어떤 조언을 해주셨는가? =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시안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했을 때, 그동안 마음고생한 것을 아셨는지 감독님이 웃으면서 등을 두드려주셨고, 충분히 좋은 경험을 했으며 분명히 훗날 도움될 때가 있을 거란 말씀을 해주셨다. 덕분에 팀에 늦게 합류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었다. - 올 시즌 개인목표와 강력한 경쟁자를 꼽아 달라. = K리그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경쟁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동안 몇 골을 넣겠다고 목표를 수치로 정했던 적은 없다. 팀의 승리를 위해 골 욕심을 가지고 집중한 덕분에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고, 올해도 역시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많은 골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 최근 K리그의 용병을 축소하자는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어릴 적부터 K리그에서 활약하는 용병 선수들을 보면서 자랐고, 그런 용병선수들을 보면서 국내선수들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때문에 자극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용병선수들은 국내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허정무 감독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리그 첫 경기에서 졌고, 특히 경기 초반에 볼이 쉽게 오지 않아 심리적으로 급한 마음에 많이 내려가 있었는데 감독님의 주문대로 플레이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다음 경기에서는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더 집중해서 꼭 골을 넣은 뒤 감독님과 포옹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올 시즌 한 골당 100만원씩 적립해 인천의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다고 들었는데? = 골을 넣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구단에 먼저 제안을 했다. 나 자신한테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이 될 것 같다. 이런 걸 하면 골을 잘 못 넣는 경우가 생기던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많은 골을 넣어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 제주전을 앞두고 각오한마디 부탁한다. = 지난 상주전은 찬스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짓지 못해 어려운 경기가 됐다. 제주와의 홈 개막전은 찬스를 반드시 골로 연결시켜 팬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유미 UTD기자 (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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