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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김현수-최세윤 골’ 인천 대건고, 서울 보인고에 2-0 완승…8강 진출

316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7-27 959



[UTD기자단=창녕] 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향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매서운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학원 축구 강자’ 서울 보인고를 가뿐히 누르며 대회 8강에 올랐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7월 26일 창녕스포츠파크 양파구장에서 열린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보인고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3-4-3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호재를 축으로 김민석과 이준석이 최전방에 배치됐다. 좌우 날개에 김채운과 김성민이 출격했고 김현수, 손재혁이 중원을 꾸렸다. 백스리에는 최원창, 하정우, 황정욱이 나섰으며 골문은 최문수가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공방전이 이어졌다. 인천 대건고는 상대의 화력을 봉쇄하기 위해 수비에 중점을 둔 실리 축구로 맞섰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14분 인천 대건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김민석의 패스를 김현수가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마무리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불의의 일격을 허용한 서울 보인고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정성준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인천 대건고 수비진은 침착하게 응대했다. 서울 보인고가 전반 34분 김우철을 빼고 장준서를 투입하자 인천 대건고 역시 전반 43분 김민석 대신 고병범을 투입하며 응수했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인천 대건고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이어진 후반전에도 서울 보인고가 동점골을 넣기 위한 공격을 이어갔다. 허나 마찬가지로 인천 대건고는 특유의 짠물 수비로 상대의 일격을 일축한 가운데 김채운, 김성민을 활용한 카운트 어택에 나섰다.



전재호 감독은 후반 17분 이준석 대신 박형빈, 후반 23분 이호재 대신 천성훈, 후반 34분 고병범 대신 최세윤을 각각 교체 투입하며 적절히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썼다. 그리고 종료 직전 최세윤의 쐐기포를 더해 인천 대건고가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8강에 진출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7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창녕스포츠파크 온천구장에서 경기 광문고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창녕스포츠파크]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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