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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법사’ 아길라르, 2018 K리그 1 베스트11 선정

3338 UTD기자단 뉴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8-12-05 785


[UTD기자단=서울]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법사’ 아길라르가 2018시즌 K리그 1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K리그 입성 첫 시즌에 이뤄낸 쾌거다.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 시즌 K리그 1, 2를 화려하게 수놓은 영광의 주인공들이 자리를 빛냈다. 

올 시즌 인천은 다시 한 번 K리그 1 잔류에 성공하면서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올해만큼은 인천의 행보가 다를 것으로 보였지만 시즌 초반 부진을 이어갔다. 시즌 중반 사령탑이 교체됐고, 결과적으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K리그 1 잔류를 일궈냈다. 

예년과 달리 올해 인천은 팀으로는 물론 개개인의 활약으로 빛난 선수들이 여럿 있었다. 인천은 득점과 도움 등 개인 기록으로 상위권에 오른 선수(문선민, 무고사, 아길라르)를 배출했다.

그 결과 인천에 올 시즌 시상식에 베스트11 후보 4명이 나왔다. 수비 부문에 부노자가 이름을 올렸고 도움 2위에 오른 아길라르가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국내 최다골(14골)의 주인공 문선민과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19골)가 나란히 공격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 아길라르가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스타리카 대표 출신인 아길라르는 올 시즌 화려한 축구를 선보이며 35경기 출장 3골 10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아길라르는 “높은 수준의 K리그에 와서 이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먼 곳에서 응원해주는 코스타리카의 가족들, 그리고 한국에서 만난 인천 시민과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한 번 올 시즌 인천에서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그랜드힐튼호텔]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hanmail.net)
사진 = 최민지 UTD기자 (onepunman99@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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