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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인터뷰] ‘측면의 지배자’ 김채운, 인천에 새로운 활력소가 입단했다

334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9-01-07 738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9년을 맞아 유스 트리오를 콜업했다. 2018년 전국대회 준우승 2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프로에 입성한 이들은 바로 김채운과 이준석, 황정욱이다.

인천 구단은 7일 이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 중 김채운은 좌측 풀백을 주 포지션으로 고교 무대를 누볐다. 여기에 측면 공격수 역할도 100% 소화해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다. 이 뿐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정교한 킥력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그라운드 안에서도 투쟁심 넘치는 플레이를 자랑하는 김채운은 프로 무대 진출 소감 역시 당돌하게 전했다. 대학 무대를 거치지 않고 프로 무대에 진출하게 된 부분에 대해 묻자 그는 “K리그1 이라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영광”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 무대는 전쟁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도전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분명 고교 무대와는 차원이 다를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프로 무대이지만, 그는 역시 긴장과 걱정보다는 설렘이 앞선다고 했다. 김채운은 “많은 분들 앞에서 내 실력을 평가받고 싶다. 설레는 마음이 든다”면서 프로 무대 진출에 크나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측면 수비와 공격, 어느 쪽에서도 수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김채운이다. 프로 무대에서는 어느 포지션에 서고 싶은지 물었다. 그러자 김채운은 “어느 위치에 나서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것이 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수비수로 나섰을 때에 내 장점이 극대화되는 것 같다”며 스스로 선수로서의 능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끝으로 김채운은 “흔히 수비수는 경험이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하지만,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전북현대의 김민재 선배를 보면 나도 욕심이 난다”면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잘해서 경기에 많이 나서고 싶다”며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게 데뷔 첫 해의 목표라고 밝혔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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