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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4강 진출’ 최재영 감독 대행,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고맙다”

337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02-21 400


[UTD기자단=고성] 전재호 감독이 베트남 V리그 베엣텔FC 수석코치직으로 자리를 옮기며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건네받은 최재영 코치가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를 4강에 인도했다.

최재영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21일 고성스포츠파크 3구장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 41회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전 서울 동북고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최재영 감독 대행은 “서울 동북고가 예상대로 신체 조건이 좋은 선수들을 위주로 플레이를 펼쳤다”고 운을 뗀 뒤 “이에 우리 선수들과 영상 마팅을 통해 상대의 전력을 철저히 분석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최재영 감독 대행은 선제골 싸움이 관건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에게 수차례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전반 34분 김병현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 묻자 그는 “토너먼트에서는 득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선제골을 내주면 우리 플레이가 나오지 않는 법”이라며 “선수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려면 먼저 득점에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를 여러 번 했는데 그 부분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앞서 서두에 거론했듯 전재호 감독이 비엣텔FC 수석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게 되며 최재영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여러모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중책을 맡아 중압감이 컸겠지만 4강으로 인도하며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부분에 부담감이 없었는지 묻자 그는 “당연히 부담감이 상당하다”고 손사레를 쳤다. 이어 “지금도 부담감은 상당하다. 대회를 준비하며 살도 7~8kg 정도 빠진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최재영 감독 대행은 “선수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잡으려 노력했다. 생각보다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어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에 감사를 표했다.

인천 대건고는 2월 23일 토요일 12시 40분 고성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4강전을 치른다. 대구 대륜고는 8강전서 경남FC U-18 진주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으로 최재영 감독 대행은 “다음 4강전에서도 무조건 실점 없이 이번처럼 선제골을 넣고 우리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고성스포츠파크]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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