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UTD, 브라질 출신 MF 주앙파울로 외 7명 영입
- 주앙파울로, 빠른 발과 기술로 인천의 공격력에 큰 도움 될 것
- 용현진, 이상희, 김진환, 김봉진, 김용찬, 임하람, 조수철 등 7명 영입
2014시즌 ACL 출전에 도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주앙파울로(26)를 영입했다. 지난 2011년 K리그에 데뷔한 이래 총 105경기에 출전, 22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준 주앙파울로는 K리그 테크니션 중 한명으로 통한다.
지난 시즌 대전의 최전방을 책임진 주앙파울로는 키는 작지만 탄탄한 체격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발과 기술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게다가 문전에서의 묵직한 슈팅도 갖춰 상대 수비진의 위협 대상으로 꼽히기도 했다. 뛰어난 개인 능력뿐 아니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신자세도 훌륭한 주앙파울로는 지난 시즌 대전의 팀 내 최다 경기출전뿐만 아니라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천은 주앙파울로 영입으로 올 시즌 공격력이 더욱 날카로워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은 포지션 별 전력 보강을 위해 상무 전역한 용현진과 이상희를 포함하여 김진환(전 강원), 김봉진(전 강원), 김용찬(전 경남), 임하람(전 광주), 조수철(전 성남) 등 7명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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