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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재, “올해 ACL 진출 기회 얻고 싶다”

3387 구단뉴스 2014-01-13 4993
 ‘레골라스’ 남준재(26)가 팀의 가장 큰 목표인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꿈꾸고 있었다.

인천은 오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인천 선수단은 이에 앞선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훈련 장소인 괌으로 떠났다.

팀 공격의 한 축인 남준재는 올 시즌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었다. 지난 2012년 여름 친정팀 인천으로 돌아와 8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이듬해인 지난 시즌 4골 1도움으로 주춤했다. 2014년은 2012년 인천을 구해준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해인 셈이다.

남준재는 개인 기록 의식보다 “개인 기록을 생각하기 전에 팀 일원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얻고 싶다. 올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고 올해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그의 새로운 공격파트너도 맞이했다. 전북으로 이적한 한교원 대신 K리그에서 맹활약했던 주앙파울로가 올 시즌 인천 유니폼을 입은 것이다. K리그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이기에 기대가 크다. 남준재는 “K리그에서 좋은 선수다. 가진 게 많은 선수라 팀에 녹아 들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주앙파울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남준재의 트레이드 마크는 화살을 날리는 세레머니다. 지난 2013년에는 많이 볼 수 없었지만, 올 시즌 많이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바람이 크다. 그러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세레머니도 바꿀 용의를 드러냈다. 그는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세레머니를 바꿀 생각이다. 이번 전지훈련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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