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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안데르센 감독, “첫 경기치고 좋은 결과…승점 1점에 기쁘게 생각한다”

339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민지 2019-03-02 621


[UTD기자단=인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이래 최대 관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치러진 2019시즌 홈 개막전에서 값진 승점 1점을 따낸 데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3월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서 공방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데르센 인천 감독은 “첫 경기치고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양 팀 모두 이기기 위해 경기를 했다. 이 부분이 K리그 흥행 측면에서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반 초반 30분 동안 선수들이 잘 뛰어줬다. 덕분에 골 찬스도 많이 만들어내고 공격적이면서도 수비 밸런스까지 잘 갖췄다”면서 “제주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부터 흔들렸다.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좀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플레이를 강조했다. 덕분에 소중한 승점 1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 이를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이날 경기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팽팽한 공방전의 연속이었다. 제주 역시도 인천에서 둥지를 옮긴 아길라르를 비롯해 김호남, 찌아구, 이창민 등을 앞세워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안데르센 감독도 이 부분을 인정했다.



그는 “제주가 작년보다 강해졌다. 올 시즌에는 제주가 작년보다 더 높은 곳에서 경쟁을 할 것 같다”고 제주를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안데르센 감독은 “아직 우리는 발전할 부분이 조금 남아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고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경기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물론 이기고 싶었지만 무승부라는 결과에 만족한다. 실점하고 끌려가는 상황이 어렵고 위험하지만 팬들이 응원해준 덕에 무승부를 이뤄냈다”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새로 팀에 합류한 허용준, 하마드, 박세직에 대해서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모든 선수들에게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힘들고 팀을 이해하고 다른 선수들과 소통하는 것이 해결된다면 모두 충분히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며 “사실 허용준이 동계시즌 잔부상이 많아 훈련을 꾸준하게 하지는 못 했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오늘 허용준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새로 합류한 이들의 평가를 이어갔다.

한편 콩푸엉에 대해서는 “나는 팀의 코치로서 항상 그 날 최고의 상태라고 판단되는 선수 11명을 경기에 내보낸다. 이는 무고사, 부노자 등 어느 선수든지 마찬가지”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데르센 감독은 “항상 심판진에 관련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심판이 양쪽 모두 공정하게 운영을 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매우 만족스럽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최민지 UTD기자 (onepunman99@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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