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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강릉 제일고 상대로 K리그 주니어 첫 승 신고 노린다

33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3-06 720


[UTD기자단] 미래의 K리거,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다시 달린다. 2019시즌 K리그 주니어의 개막이 다가왔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도 힘찬 출항에 나설 예정이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1라운드 강원FC U-18 강릉제일고와의 개막전을 치른다.



마침내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이룬 인천

7전 8기.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이다. 또한 실패를 거듭하여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섬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08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 우승 문턱을 무려 7번이나 넘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 8번째 도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월. 문체부장관배 대회에 나선 인천 대건고는 스쿼드가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를 뒤집고 최고의 조직력을 자랑하며 상대를 연거푸 쓰러트렸다. 그리고 당당히 결승에 올라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 현재 팀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 그 자체인 셈이다.



인천, 지난해부터 준비한 조직력 빛을 보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시즌 후기리그부터 2019년을 내다봤다. 전재호 전임 감독은 당시 1, 2학년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한 가운데 백쓰리와 백포를 오가며 여러 전술을 시험했다. 그는 항상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19시즌 조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이라는 말을 특히나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대성공이었다. 비록 전재호 전임 감독이 떠났지만 최재영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문체부장관배 우승을 일궈냈기 때문이다. 올해 인천 대건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의 상승무드를 이어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새롭게 인천의 지휘봉을 잡은 김정우 감독

인천 대건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는 ‘국가대표 출신’ 김정우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인천에서 나고 자란 축구인으로 알려진 김정우 신임 감독은 고향팀 인천에서 본격적인 지도자로서의 출발에 나서게 됐다. 풍부한 경험을 지닌 김정우 감독의 부임에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정우 감독은 ‘스스로 생각하는 선수’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제 갓 사령탑으로 부임한 만큼 시즌 초에는 본래 팀이 준비했던 패턴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난 뒤 김정우 감독이 선보일 모습은 어떨지 고교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이명석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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