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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수원FC U-18 상대로 3G 연속 무패 도전

342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4-05 326


[UTD기자단] 2019시즌 초반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김정우호가 K리그 주니어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 도전에 나서기 위해 수원원정길에 오른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영흥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FC U-18과 맞대결을 가진다.



상승세 인천, 잘 나갈수록 더 집중하라

인천유나이티드의 별명이 ‘잔류왕’이라면 인천 대건고는 ‘슬로우 스타터’로 불리곤 했다. 항상 시즌 초반 K리그 주니어, 협회장기 등에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7전 8기로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 강해졌다.

그 결과 K리그 주니어와 협회장기 포함 최근 4연승으로 최고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 대건고다. 이번 상대는 수원FC U-18이다. 현재 주축 멤버인 2, 3학년들은 지난 시즌 후반기 수원FC U-18에 고전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의 과오를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더 집중해야한다.



‘경계대상 1호’ 고병범을 원천 봉쇄하라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 이번 경기 키워드다. 수원FC U-18 경계 대상 1호가 인천 대건고에 몸 담았던 고병범이다. 인천 유스 출신(U-12, U-15 광성중, U-18 대건고) 고병범은 지난 시즌 수원FC U-18로 팀을 옮겼다. 현재 3경기 3골로 리그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있다.

고병범은 인천 대건고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반대로 인천 대건고의 수비진 역시 고병범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서로가 허를 찌를 수 있는 비장의 카드를 꺼낼 시점이다. 고병범을 전담으로 맞을 수비수로는 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최세윤 카드가 유력하다.



빌드업과 빈틈없는 수비가 승리의 열쇠

수원FC U-18은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고병범, 최형열, 편준호가 나란히 3득점씩 올리며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득점포를 가동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천 대건고의 백쓰리는 대인마크에 힘을 실어야 한다. 또한 빌드업의 세밀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지난 4라운드 안양공고(FC안양 U-18)과의 홈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비록 3-2 역전승을 거뒀지만 3선 지역에서부터 나오는 볼의 줄기가 좋지 못하여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김정우 감독은 분명 대인카크, 빌드업 두 가지 부분에 있어 충분한 보완을 하고 경기에 나설 것이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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