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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친 ‘철퇴’ 울산에 패배의 아픔을

3425 구단뉴스 2014-03-21 5421
올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빡빡한 일정으로 지친 울산 현대에 역으로 철퇴를 내리치려 한다.

인천은 15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라운드를 한다. 시즌 개막 후 1무 1패로 주춤한 상황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빨리 이뤄내 ‘봉길매직’에 시동을 걸려 한다.

특히 지난해 울산과의 4차례 전적에서 2무 2패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지난해 아픔은 동기부여가 강해져 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 전북전에서 0-1로 패했지만,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보인 만큼 울산 원정에서도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울산은 최근 K리그 클래식과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를 포함해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최근 3~4일 간격으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 저하를 보인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MATCH FOCUS : 침착함과 세밀함이 인천을 살린다
인천은 지난 15일 전북전에서 많은 과제를 안았다. 투지는 넘쳤지만 침착함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공수전환에서 세밀함과 효율적인 경기 운영 면에서 많은 허점을 보였다. 김봉길 감독 역시를 이를 인정했고, 보완할 의지를 보였다.

울산은 전북과 마찬가지로 인천에 힘겨운 상대다. 울산을 상대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세밀하고 빠른 공수 전개가 진행되어야 승리에 가까워 질 수 있다. 다행히도 인천은 현재 100 전력이 아닌 새로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시행착오를 최대한 빨리 줄이고, 젊은 선수들이 자신만의 플레이를 찾아간다면, 울산전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OPPONENT FILE : ‘진격의 거인’ 김신욱의 한계는 어디까지?
‘진격의 거인’ 김신욱(26)의 골 행진이 무섭다. 그는 포항과의 개막전은 물론 지난 16일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며 리그에서만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귀저우전에서는 무득점에 그쳤지만, 이전까지 ACL에서도 연속골을 넣었다. 머리는 물론 발끝까지 무기인 김신욱의 존재는 상대팀 입장으로서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HOT COMMENTS
“이기고 있어도 공격적인 수비를 할 수 있는 수비수를 넣어 마무리 하겠다.”(울산 조민국 감독)
“울산 원정에서 첫 승으로 반전을 이루겠다.”(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5승 6무 8패 인천 우세
2013년 상대 전적 : 2무 2패 인천 열세

◆ SUS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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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CH BEST XI
울산(4-4-2) : 김승규(GK) – 김영삼, 김치곤, 강민수, 이용 – 김선민, 백지훈, 고창현, 한상운 – 김신욱, 하피냐
인천(4-2-3-1) : 권정혁(GK) –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최종환 – 문상윤, 구본상 – 이천수, 이석현, 주앙파울로 – 이효균

◆ TV
MBC Sports+, SPOTV+(녹화, 18시),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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