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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첫 승 시급, 그래야 반전 가능”

3427 구단뉴스 2014-03-23 4896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이 첫 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은 23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원정에서 김신욱, 한상운, 하피냐에게 연속골을 내줘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1무 2패가 된 인천은 서울, 성남과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서 뒤져 최하위로 내려 앉았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이른 시간 두 골을 내줬다. 게다가 퇴장을 당해 한 명이 적었다.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패했지만, 희망도 발견했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출발이 안 좋았다. 인천은 전반 4분과 19분 내리 두 골을 허용했다. 전반 20분에는 최종환이 하피냐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뭘 해보기도 전에 분위기는 급격히 기울었다. 이후 수적 열세 속에 분투했지만, 결과를 바꿀 수 없었다. 믿었던 수비진이 경기 초반 흔들려던 게 컸다.

이에 김봉길 감독은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안재준, 이윤표가 제 컨디션이 아니다. 속히 정상 컨디션을 찾아야 한다”면서 “그리고 첫 승이 시급하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오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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