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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전남 상대로 무승 끊겠다”

3431 구단뉴스 2014-03-26 4893
김봉길 감독이 홈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26일 경남FC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전반 26분 권완규에게 내준 골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석패했다. 4경기 무승(1무 3패 승점 1점)에 빠진 인천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전반 팽팽한 상황에서 얘기치 않은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줬지만 체력저하와 결정력 부족까지 겹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인천은 지난 23일 울산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전반 26분 경남 권완규의 크로스가 골문 안으로 그대로 휘어져 들어갔다. 앞쪽으로 나와 있던 권정혁이 손을 쓸 수 없었고, 운도 따르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최전방 니콜리치를 중심으로 이석현, 주앙파울로의 돌파가 위력을 더했다. 하지만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문전에서 세밀함이 떨어졌다.

김봉길 감독은 “실점 후 기동력을 앞세워 상대를 밀어붙였지만 울산전 여파가 남아있었다. 최근 전반에 실점이 많은데 집중력이 떨어졌고, 운이 따르지 않는 부분도 있다. 또, 공격에서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4경기째 승리가 없는 인천은 오는 30일 전남을 홈으로 불러 들인다. 전남(승점 9점, +2)은 오늘 선두 울산(승점 9점, +6)을 잡고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에 김봉길 감독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분위기를 잘 추슬러 홈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첫 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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