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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11G 연속 무승’ 인천, 제주원정서 생존 위한 중요한 한 판 승부 나선다

347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5-28 598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절치부심하며 시즌 2승을 노렸지만 또 다시 실패했다. 하지만 반등 할 수 있다는 희망은 보였다. 유상철호가 다시 승리를 위해 멀리 제주원정길에 오른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가진다. 



다시 시달리는 인천의 부상 악령

인천의 부진이 계속 길어지고 있다. 13라운드 현재 단 1승만을 거두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어려운 점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 시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영입했던 이재성과 허용준 등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그리고 13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정산(어깨), 무고사(아킬레스건)가 추가로 다쳐 교체 아웃됐다. 정산은 최고의 폼을 잇고 있었고, 무고사도 시즌 3호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알리고 있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인천에게 이 두 선수의 부상은 인천에게 너무 큰 손실이다.



중원을 장악해야 승리가 보인다

양 팀은 1라운드 개막전에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결과는 1-1 무승부로서, 인천은 제주에게 중원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끌어갔다. 전반 이창민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준 인천은 후반 무고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어렵사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인천은 당시 경기를 복기할 필요가 있다. 인천은 권순형, 이창민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수차례 내주며 실점 위기를 맞이한 바 있다. 비록 제주가 현재 하위권에 쳐져 있지만 수준 높은 이선 자원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중원을 장악해야만 원하는 승리라는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다.



세트피스를 통해 득점을 노려라

13라운드 현재 인천은 6득점으로 리그 최소 득점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무고사의 고립에 따른 인천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2라운드 대구원정 터진 문창진의 득점처럼 창의적인 플레이에 이은 득점 루트 개발이 시급한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다름 아닌 세트피스다.

안타깝게도 인천은 프리킥, 코너킥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인천의 유일한 세트피스 득점은 4라운드 수원원정 김정호의 득점이 유일하다. 한정적인 득점루트 이외에 약속된 플레이로 득점을 터트려 줘야 이번 경기에서 승산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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